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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13 채널입니다. 오늘은 가치주와 배당주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치주와 배당주의 차이 알아보기!

가치주와 배당주의 차이

 주식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는데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 이외에 거의 상당 시간을 다른 분들의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고 전업투자자가 아닌 이상 가치주, 배당주의 갈림길에서 고민 중입니다. 2주 동안 본 나의 주식 상황 그때그때 다릅니다. 시작은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이었습니다. 제가 주식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배당주가 적금보다 더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고 가장 안전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선택했습니다. 정작 삼성전자 우선주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짝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고민이 됐었습니다.  가치주로 한참 상승 중인 네이버, 카카오 중 네이버 관련 주를 선택하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네이버, 카카오였습니다. 정작 안정적인 삼성전자를 보다가 그만 가파른 성장세의 네이버, 카카오를 보면서 가치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를 가장 많이 쓰니까 네이버가 눈에 잘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가치주와 배당주

카카오도 선택하고 싶었지만 주가가 제가 생각한 상한선을 넘어섰기에 보류했습니다. 다만 나온다면 다시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신규상장 주식 도전 일승 일패 소마젠, 에이프로 신규 상장 주식에 살짝 가능성을 엿보고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하나는 성공 하나는 실패였습니다. 그나마 단맛을 본 건 먼저 정리하고 쓴맛을 본 건 그냥 킵했습니다. 정리하는 게 미덕임을 알지만 그리 안 한 건 제가 되새김을 하면서 기억했습니다. 다음 턴의 가능성 엔터주 JYP, NEW?영화와 걸그룹을 좋아하는 터라 몇 곳의 가능성이 있는 곳을 봤습니다. 가격대에 따른 선택을 했습니다. JPY, YG중에서 JYP
영화 제작사 가운데 NEW 둘다 좀 더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한 주식이었습니다.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다. 효성중공업, 한국전력 한국판 뉴딜에서 선택한 두 회사는 효성, 한전입니다. 제 눈에 확 보였던 건 효성입니다. 저평가라는 인식이 있었고 너무 하향은 지원하기 고민되어서 제외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공기업이라서 선정했는데 정작 배당성이 없었습니다. 다음주의 선택은 배당주를 준비하다 일단 제 다음 카드는 배당주를 고려중입니다. 저평가되어 있을 때 사전 구매 시 이후에는 어느 정도의 수익 상승 여력이 있을 것 같아서 여러 주식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만 결정은 아마도 월요일 9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주식을 하든 결과는 소소한 이득이면 만족합니다.  지금까지의 매매 기준 10% 전후 한계점이라고 느끼면 정리투자금이 많지도 않고 그리고 이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어느 정도 있는 가치주라고 보면 10% 전후에서 한계점이라고 느끼면 바로 정리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소득 손해를 말하기는 이르다 매매 기준이라고 해봐야 2회사 주식이었고 나쁘지 않았지만 에이프로의 악화성이 더 보여서 그냥 미뤄두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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